[한겨레신문] 협동조합, 양적 성장 넘어 질적 진화 물꼬 터졌다

관리자
2014-03-13

여야 각 정당이 6일 열린 사회적경제 매니페스토 실천협의회 창립대회에서 6월 지방선거에서 사회적경제 정책을 적극 채택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줄 가운데 키 큰 사람이 실천협의회 공동대표를 맡은 신계륜 민주당 의원이고, 신 의원 오른쪽이 이이재 새누리당 의원이다.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제공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15개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올 1월 말까지 무려 3597개의 협동조합이 생겨났다. 1월 한달에만 400개 이상의 협동조합 설립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올해 들어 그 열기가 더 달아오르고 있다. 이 기사를 쓰는 11일에는 전국의 협동조합 수가 4000개는 족히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5년 동안 8000~1만개의 새 협동조합이 생겨날 것이라던 정부와 전문가들의 애초 전망치를 훨씬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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