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 “여름철 전력수급 해소, 신재생E 활용해야”

관리자
2013-05-27

기상청이 올해에는 여름이 빨리 시작돼 길어질 것이란 예측을 내놓은 데다 기존 발전설비 가동률이 낮기 때문이다. 현재 23기의 원전 중 8기가 가동 중지 상태로 이 중 4~5기 정도는 재가동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력수급 문제의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환경정의 박용신 사무처장은 “태양광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태양광발전이 블랫아웃을 에방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점이 간과되고 있다는 것이다. 낮 시간대에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최대 전력수요에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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